본문 바로가기

국내 여행 버킷리스트

물 건너온 아빠들 니퍼트 목장체험 라온&라찬 형제의 촌캉스~

반응형

 

물 건너온 아빠들 니퍼트 목장체험 라온&라찬 형제의 촌캉스~

2022년 10월 2일 일요일 물 건너온 아빠들 6회에서는 미국 아빠 니퍼트의 목장체험 이야기로 채워진다. 아이러브 시골을 외치는 아빠 니퍼트는 가족들과 함께 시골 생활을 즐기고 싶어 가족들을 설득하고 목장체험을 나섰다. 시골 출신 아빠가 알려주는 농촌 생활의 모든것. 가족과 함께하는 목장체험은 나들이, 맛있는 음식, 그리고 잊혀지지 않을 추억을 선사한다.

 

 

우유짜기, 잠자리잡기, 자연과 가까워지는 온찬형제의 이야기.

맨발의 컨트리 파파 니퍼트와 함께 자연과 물아일체가 되어버린 온찬형제다.

니퍼트네의 말 그대로 도심 탈출!

 

시골에서 자란 니퍼트는 아직 동물들이 낯선 아이들에게 능숙하게 동물과 교감하는 방법을 일러주며 ‘컨트리 파파’의 면모를 보인다. 또 맨발로 잔디 위를 뛰놀도록 인도하며 니퍼트식 육아를 보여준다.

라온, 라찬 형제는 농장 나들이 의상을 차려입고 등장해 씩씩하게 소에게 건초 주기, 송아지에게 우유 주기 등을 체험하며 자연 학습에 나서 미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아이들은 아빠의 바람대로 곤충과 교감하며 세상 행복한 모습을 보여줘 아빠들을 흐뭇하게 한다.

시골에 살고 싶어하는 니퍼트의 고민을 두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눈다. 영국 런던 출신 피터는 “시골에 한번 살아보면 푹 빠질 수 있다”며 아내와 대화를 나눠 보길 제안한다. 반면, 투물은 “도시에서 살다가 시골에 가면 1주일은 천국이다. 그러나 8일째가 되면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라며 반대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사업적/상업적 연관 없는 개인의 글입니다.

정보가 다를 경우 댓글 남겨주세요.

반응형